집 근처 미용실 배회하다가 남편이 우연히 찾은 곳.. 예민한 남편 머리를 항상 이쁘게 다듬어주셔서 궁금하던찰나에 남편의 추천으로 다니게 되었어요~ 벌써 몇년 째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 모두 별 쌤에게 스타일링받고 있어요 ㅎㅎ 남자커트 여자커트 아이들커트까지 못하시는게 없어요 ㅎㅎ
사실 별 쌤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용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힐링되서 다른 곳을 갈 수가 없어요.. ㅜㅜ 너무 유명해지시면 곤란하지만 쌤 실력을 아시는 분들은 워낙 많아서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실거라 믿어요~!!